BMK "미군 조종사 남친 미술관서 처음 만나 3년째 열애" 고백

2010. 7. 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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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백지현 기자]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 BMK(본명 김현정)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최초로 남자친구에 대해 고백했다.

BMK는 지난 7월 17일 MBC FM 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조종사 출신의 미국인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BMK는 이날 방송을 통해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며 "미군 블랙호크 조종사로 근무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지내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남자친구와의 첫만남에 대해 "2008년 우연히 미술관에서 처음 만나 알게 됐다. 3년째 연애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겸임교수이기도 한 BMK는 지난 5월 싱글앨범 '일어나'를 발표했다.

백지현 rubybaik@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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