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멤버들, 기차 간식 카트에 환호..사재기까지?
장치선 기자 2010. 7. 18. 08:18

[TV리포트 장치선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기차 간식 카트에 열광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춘천으로 시크릿 바캉스를 떠났다. 이날 춘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은 멤버들은 배고픔에 간식 카트가 오기만을 목 빠지게 기다렸다.
마침내 기다리던 간식 카트가 도착하자 멤버들은 환호하기 시작했다. 카트가 스태프들을 거쳐 멤버들 앞으로 도착하기까지 유재석은 이를 생중계해 웃음을 샀다.
멤버들은 스태프들과 멤버들의 간식 비용을 계산할 사람을 고르기 위한 눈치게임에 나섰다. 결국 MT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박명수가 눈치게임에 당첨, 쿨하게 모든 간식 비용을 지불해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이후 다시 간식 카트가 등장하자 스태프들은 사재기에 나섰다. 스태프들의 무조건 챙기고 보자는 심보에 길은 "바나나우유 그만 먹어라"고 소리를 버럭 질렀다. 다행히 카트가 물건을 한층 넉넉히 싣고 온 터라 멤버들은 원하는 간식을 먹으며 즐거워했다. 두 번째 간식 비용을 계산 하게 된 사람은 유재석. 유재석 역시 처음 보다 간식 비용이 증가했지만 깔끔하게 간식 비용을 모두 지불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정형돈 따라잡기'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은갈치를 연상시키는 양복과 버클에 곰팡이가 핀 가방을 매고 멤버들은 여행에 나섰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장치선 기자 charity@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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