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 송호범 부인 백승혜, 명품 비키니 몸매로 '눈길'
온라인뉴스팀 2010. 7. 12. 19:43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씨가 명품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백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바비돌'의 여름 신상품의 모델로 나서 다양한 매력이 담긴 비키니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백승혜 씨는 호피 무늬를 비롯해 과감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의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해 세 살짜리 아이를 둔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비법이 정말 궁금하다", "정말 아이 엄마의 몸매가 맞냐", "송호범은 진심 복 받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7년 송호범과 웨딩마치를 울린 백승혜 씨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를 통해 송호범의 얼짱 아내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바비돌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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