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뮤지컬 도전, 눈물이 날 정도 감격적"

임창수 2010. 7. 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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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창수 기자]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 프레스 리허설 중인 아이비 ⓒ이동훈 기자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아이비는 9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의 프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아이비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뮤지컬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망이었다"며 "많이 보고 나름대로 공부 꿈을 키웠는데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스럽다"고 뮤지컬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문적으로 무용을 배운 적이 없어서 뮤지컬 안무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며 "(안무를 맡은) 데이비드 스완이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비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의 로아레인(비앙카)역으로 뮤지컬에 첫 도전한다. 로아레인(비앙카)는 미모와 재능을 무기로 신분상승을 꿈꾸는 인물이다.

'키스 미 케이트'는 셰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했다. 가수 아이비의 첫 뮤지컬 도전작이며 2001년 한국 초연 당시 출연했던 남경주와 최정원이 다시 호흡을 맞췄다. 9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관련기사]☞ 아이비 민낯 공개에 엠블랙 지오 "바뀌었나요?"'무한도전' 김태희 작가, 정주리-아이비와 '찰칵'백지영·브아걸·아이비, 한 무대서 카리스마 대결태연·아이비, 톱가수들 잇단 뮤지컬 데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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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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