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메간 폭스, 임신때문에 어쩔 수 없어서 결혼?

2010. 7. 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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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 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된 메간 폭스(24)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미국의 연예 매체 'US 타블로이드'는 8일(이하 현지시간) 메간 폭스가 지난 6월 24일 갑자기 하와이의 해변에서 비밀결혼을 한 이유는 임신했기 때문"이라며 "웨딩드레스로 가렸지만 볼록 튀어나온 배는 임신이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부모님에게도 말을 하지 않고 결혼을 서두를 이유는 없었다"며 "임신때문에 예정보다 더 빨리 결혼식을 올린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폭스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폭스 측 관계자는 "임신설은 뜬 소문일"이라며 "폭스는 현재 임신상태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연예매체들은 메간 폭스와 신랑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의 결혼식 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순백의 의상을 입은 신랑 오스틴 그린 신부 메간 폭스 그리고 그린의 아들 카시우스가 주례 앞에 나란히 서 있는 행복한 모습이다. 다른 하객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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