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17명, "김성식을 한나라당 최고위원으로"

【수원=뉴시스】진현권 기자 = 김성식을 지지하는 제6대 경기도의원 모임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김성식 의원이 한나라당 지도부에 들어가 당원여망인 당 쇄신 계파화합을 이끌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판단을 냉혹했다. 매너리즘에 빠진 한나라당에 뼈를 깎는 쇄신을 요구해왔다. 이러고도 국민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더 이상 한나라당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당 쇄신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사람이 전면에 나서야 하며, 그 적임자는 김성식 의원"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성식 의원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경기도 정무부지사로 우리 제6대 경기도의원들과 함께 일을 했다"며 "김 의원은 정무부지사 당시 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 민생복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우리는 그와 함께 일을 하면 한국 정치의 미래에 희망을 가진바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김성식 의원은 국회에서, 당에서 끊임없이 쇄신의 노력을 해 온 그 열정으로 한나라당에서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한나라당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우국, 우당 대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지지 기자회견에는 진종설 제7대 도의회의장과 안기영 제6대 도의회 대표, 김의호, 권영복, 김준회, 김현욱, 김홍, 박현옥, 박효진, 신진수, 심규송, 위승철, 이백래, 이원재, 이익훈, 임응순, 정인영 등 17명의 전 도의원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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