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日 전총리 부부, 故박용하 근조화환
2010. 7. 1. 23:43

일본의 아베 신조 전 총리 부부가 고(故) 박용하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냈다.
아베 신조 전 총리와 그의 부인 아키에 씨는 1일 서울 강남 성모병원 고 박용하의 한글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일어로 '일본 원내신 총리대신 아베 신조, 아키에'라고 적힌 대형 근조화환을 보냈다. 근조화환은 아베 신조의 부인 아키에와 박용하의 특별한 인연 때문. 아키에는 평소 박용하의 열렬한 팬으로 2004년 아베 신조 부부가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특별히 박용하와 만남을 갖기도 했다.
한편 박용하는 2일 경기도 분당 야탑동에 위치한 메모리얼 파크 내 야외 봉안묘에서 영면하게 된다. 분당메모리얼파크는 듀스 김성재와 배우 박광정, 작곡가 이영훈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기도 하다.
박용하의 시신은 1일 오후 입관식이 진행됐으며, 발인은 2일 오전 7시다. 화장은 2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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