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개콘 드라이클리닝 오랜만에 깜짝등장 '고음불가 개그 폭소'
2010. 6. 28. 07:01

[뉴스엔 백지현 기자]이수근의 인기코너 '고음불가'가 오랜만에 '개콘'에 등장해 방청객들은 반색했다.6월 2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드라이 클리닝'에서 개그맨 이수근이 깜짝 등장해 '고음불가'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드라이 클리닝'에서는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홍인규 등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파는 호프집 주인들에 일침을 가하는 개그를 펼쳤다.
윤형빈은 "난 이미 알고 있어. 숨기려고 하지마. 학생들에게 술은 안돼. 팔려거든 당신 자식들한테나 팔아. 누가봐도 학생이잖아"라는 가사의 노래를 불렀다.
이때 갑자기 이수근이 '고음불가'에서 입고 등장했던 복장을 그대로 하고 나와 노래에 동참했다. 그는 '고음불가'에서 처럼 고음처리를 저음으로 하는 등 변치 않는 개그 끼를 마음껏 발산해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개콘'에서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유난히 월드컵과 관련된 개그가 많이 선보였다.
백지현 rubybaik@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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