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군인 친오빠 위해 "고참들, 잘 부탁드려요"

오영경 기자 2010. 6. 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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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오영경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가 군복무를 시작한지 9개월째인 친오빠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설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2부 '라디오 스타'에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출연, 친오빠 최대희 씨가 입대한 지 9개월째인 군인임을 밝혔다.

이날 설리는 남기는 영상편지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잘 하고 돌아오고 건강히 잘 지냈으면 좋겠어"라고 안부를 전한 뒤 MC들의 제안에 따라 오빠의 군 선임들에게도 깜찍한 인사를 잊지 않았다.

설리가 "고참들, (오빠를)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특유의 눈웃음을 짓자 MC들은 "설리 친오빠 최대희씨는 대위까지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걸그룹 에프엑스는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누 예삐오'(Nu ABO) 를 발매하고 멤버들 각자 여러 가요프로그램과 예능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 MBC '황금어장' 캡처오영경 인턴기자 o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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