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슈렉' 장화신은 고양이, 뚱보로 변신?
2010. 6. 21. 00:00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장화신은 고양이가 180도로 변했다.내달 1일 개봉하는 '슈렉' 새 시리즈 '슈렉 포에버'의 수입·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20일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슈렉2'에서 처음 등장한 장화신은 고양이는 날렵한 몸매와 화려한 칼솜씨를 뽐내는 킬러. 불리한 상황이 닥치면 큰 눈망울로 상대방을 애절하게 쳐다보는 필살기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번 '슈렉 포에버'에서는 몰라보게 푸짐해진 몸매로 변신했다. 무거운 뱃살에 옆으로 한 바퀴 굴러야만 일어날 수 있고, 조금만 뛰어도 숨을 헐떡거린다. 장화를 신고 즐겁게 춤을 추다 장화가 터져버리는 굴욕도 당한다. 하지만 애교만은 더 업그레이드해 동키도 그의 요구를 거절치 못한다.

더 개성강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유혹한다.마이크 마이어스(슈렉), 에디 머피(동키), 카메론 디아즈(피오나 공주), 안토니오 반데라스(장화신은 고양이)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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