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논란' 두산 이원석 "'메시 화이팅' 안했다"

김용우 2010. 6. 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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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김용우 기자] 두산 베어스 이원석이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를 응원하는 듯한 영상을 보여준 MBC ESPN의 인터뷰에 대해 해명했다.

MBC ESPN은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CJ마구마구 프로야구 2010' LG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 이원석과의 막간 인터뷰서 한국-아르헨티나의 경기를 앞두고 메시를 응원하는 듯한 영상을 내보내 논란을 빚었다.

이번 인터뷰로 인해 이원석은 오후 내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본인의 미니홈피는 네티즌들의 비난 글로 빗발쳤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두산 홍보팀에 따르면 이원석은 "MBC ESPN에서 경기 예상을 해달라는 질문에 '아르헨티나가 강하기 때문에 3-1로 이길 것 같다'고 답했다"며 "하지만 마지막에는 기성용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성용 화이팅'이라고 말했지만 메시 화이팅이라고 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의도하지 않게 기성용을 응원하는 멘트가 메시를 응원하는 메시지로 변해버린 것. MBC ESPN 측도 "아르헨티나가 이긴다고 했지만 마지막에 기성용 응원멘트가 있어서 문제없다고 생각했다. 이원석 선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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