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존스'의 67세 해리슨 포드, 22세 연하 여배우와 웨딩

2010. 6. 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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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동안 교제한 플록하트와 세번째 결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디애나 존스>와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타 해리슨 포드(67)가 8년 동안 깊게 사귀어온 22세 연하의 미녀 배우 캘리스타 플록하트와 마침내 웨딩마치를 울렸다.

로이터와 AFP 통신 온라인판은 17일 연예전문 사이트 TMZ 닷컴을 인용해 해리슨 포드와 플록하트가 뉴멕시코 산타페에서 혼례를 거행했다고 보도했다.

해리슨 포드는 작년 2월 발렌타인데이 때 플록하트에 정식으로 청혼해 응낙을 받았으며 15일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의 주례로 결혼했다.

두 사람은 8년 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처음 만나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플록하트는 1997~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TV 시리즈 <앨리 맥빌(앨리의 사랑 만들기)> 헤로인으로 유명하다.

해리슨 포드는 2004년 1월 플록하트와의 불륜 때문에 2번째 부인 멜리사 매티슨에게 8,500만 달러의 위자료를 지불하고 갈라섰다.

캘리스터가 프러포즈를 받아주자 해리슨 포드는 바로 혼인신고에 필요한 신체검사 및 공동세금 보고 등의 절차를 일사천리로 마쳤다.

이어 두사람의 집이 있는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첫 번째 부인과 아들 2명, 멜리사 매티슨과 사이에서 남매 등 4명의 자녀와 손자 2명까지 둔 해리슨 포드는 법적으론 이미 아내인 플록하트와 살면서 플록하트가 2001년 입양한 9살 아들을 함께 키워왔다.

포드는 현재 뉴멕시코주에서 신작 <카우보이와 에일리언(Cowboys and Aliens)>을 촬영하고 있는데 평소 절친한 리처드슨 주지사의 저택에서 식을 치렀다.

한편 포드의 출세작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5탄이 조만간 크랭크인 준비작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낳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시리즈를 히트시킨 명콤비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최근 5탄의 제작구상을 구체화했으며 버뮤다 삼각지대를 무대로 제작할 방침이라고 한다.

5탄은 첨단 컴퓨터그래픽 기술을 되도록 배제하고 전통적인 영화기법을 사용한 액션 모험 대작으로 만들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우기자 swkim49@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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