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쪽빠진 김재욱 "작품하면 예민해져요"
2010. 6. 14. 16:53

[용인(경기)=뉴스엔 글 김소희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김재욱이 수척해진 모습을 드러냈다.배우 김재욱은 6월 14일 경기 용인시 기흥 드라마 촬영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현장공개 및 인터뷰에서 "작품을 하면 예민해지는 편이다"고 밝혔다.
김재욱은 "내가 밥을 알아서 챙겨 먹지 못하고 잠도 잘 못자는 편이다"며 "한 2~3kg 정도 빠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재욱은 "많이 티가 나나요"라고 되물으며 웃었다.김재욱은 "배우들과 사이가 좋다고 해도 김남일과 묘한 경쟁은 없냐"는 질문에 "내가 원래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들과는 친밀감을 유지하는 편이다. 김남일에게도 선배라기보다는 형으로 다가가는 편이다"고 밝혔다.
김재욱은 '나쁜남자'가 결방되는 것에 대해서는 "물론 좋은 점도 있고 아닌 점도 있지만 배우들끼리 서로 좋은 것만 생각하자며 다독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공개에는 김남길, 한가인, 김재욱, 오연수, 정소민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현장공개에는 홍회장의 집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SBS '나쁜남자'는 SBS 월드컵 중계관계로 6월 16일, 17일 2회 결방된다.김소희 evy@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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