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앙, 소속팀 첼시와 재계약 합의

김태석 2010. 6. 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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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가나의 특급 미드필더 미카엘 에시앙이 소속팀 첼시와 재계약 합의로 아쉬움을 달랬다.

첼시는 5일 새벽(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시앙과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에시앙과 계약 연장에 합의해서 매우 기쁘다. 이번 재계약은 오랫동안 첼시의 중요 선수로 활약한 에시앙의 입지가 이어진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시앙은 지난 2005년 올림피크 리옹에서 첼시로 이적, 미드필더와 수비라인을 오가며 185경기에 출전해 22골을 기록하고 있는 아프리카 최고의 미드필더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됐는데 아쉽게도 지난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것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말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사진=PA(www.pressassoci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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