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방자전' 찍으며 남친과 결별..'베드신' 때문?

김민경 기자 2010. 6. 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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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김민경 인턴기자] 배우 조여정이 "최근 영화를 찍으면서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고백했다.

조여정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고 답했다.

"왜 없냐"는 질문에는 "영화 '방자전'을 찍던 초반 헤어졌다. 원래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그것 밖에 모른다"고 결별 이유를 전했다.

또 영화 '방자전'에서 배우 김주혁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 것에 대해 조여정은 "이번 영화가 첫 베드신이다"면서 "때문에 긴장감이 컸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자전'은 춘향의 사랑이 이몽룡이 아닌 방자였다는 내용의 영화로 지난 2일 개봉 첫날 17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한 바 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김민경 인턴기자 co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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