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메가쇼킹 "이혼사유는 가치관 차이때문" 루머해명

[뉴스엔 김소희 기자]웹툰 '탐구생활'로 인기를 모은 만화가 메가쇼킹(본명 고필헌)이 이혼관련 심경을 고백했다.
메가쑈킹을 5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글을 올려 이혼절차를 밟는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이혼사유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메가쑈킹은 "요즘 항간에 떠돌고 있는 저에 대한 소문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라고 운을 뗀 뒤 "현재 가치관의 차이로 이혼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팬과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다는 글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는 "호된 꾸중을 맞을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만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인터넷상에서 그런 루머들을 보게 되면 좋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메가쑈킹은 네이버 등에 '메가쑈킹의 탐구생활' 시리즈를 연재하며 인기를 모은 만화가다. '탐구생활' 만화에 자신과 함께 아내의 캐릭터를 등장시켜왔기에 그의 웹툰을 접해온 팬들로는 충격인 상황. 팬들은 그의 이혼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힘내라"는 응원의 글을 올리고 있다.
메가쑈킹은 지난 4월 29일 네이버 '연재 중단 공지'를 통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연재중단이 불가피하다 1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지금보다 더 매콤하고 쫄깃한 만화가가 돼서 복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메가쑈킹 '탐구생활' 연재중단공지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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