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5만원 주고 산 '숭구리당당' 대박"

김현록 2010. 5. 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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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코미디언 김정렬이 자신의 최고 유행어 '숭구리당당'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김정렬은 2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 동료 개그맨 조정현으로부터 5만원에 산 '숭구리당당'이 대박을 쳤다고 웃음을 지었다.

김정렬은 "'숭구리당당'은 원래 조정현의 응원 구호"라며 "당시 주병진 선배가 도사 코너를 할 테니 주문으로 쓸만한 말을 찾아오라고 해서 '숭구리당당'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응원구호인 '숭구리당당'을 마음대로 쓸 수가 없어 조정현에게 물어봤다. 5만원을 달라고 하더라"며 "5만원을 주고 사가지고 대박이 났다"고 설명했다.

다리를 구부린 채 흔드는 특유의 동작은 연예계 주당으로 잘 알려진 김정렬이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개발했다.

김정렬은 "나이트 클럽에 갔다가 술에 취해 기둥을 붙잡고 다리를 흔드는 사람을 목격했다. 너무 재미있었다"며 "나도 기둥을 잡고 털었는데 내가 더 잘 털리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파란만장 코미디언 4인방'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놀러와'에는 김정렬 외에 황기순, 엄용수, 김학래가 출연해 농익은 입심을 뽐내며 폭소를 안겼다.[관련기사]☞ 조혜련, '섹시 핫바야' 댄스.. 김정렬 허락받아'숭구리당당' 김정렬, 추억의 개그 '웃음꽃'개그맨 김정렬 친형, 32년전 軍복무중 구타사망[★포토]이경규-김정렬 '故 배삼룡 마지막 가는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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