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미스코리아 제주 眞 이유정
2010. 5. 21. 09:13

한국일보사 주최로 20일 오후 제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제주선발대회' 에서 이유정(24·가운데·제주관광대 카지노경영과 졸)양이 영예의 진으로 뽑혔다.
선에는 황나리(21·오른쪽·제주대 법학과 4), 미에는 현정미(20·한라대 간호학과 3)양이 각각 선발됐다.
정재환기자 jungjh@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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