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부부 1호 탄생하나? 제이미 캠벨 바우어-보니 라이트 한달전 약혼 뒤늦게 밝혀져

영화 '해리포터'가 한 커플을 결혼까지 골인하게 만들지도 모른다.한 외신은 5월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기사를 인용,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출연배우로 만나 교제를 시작한 제이미 캠벨 바우어(21)와 보니 라이트(19)가 한달전 약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영화 촬영장의 한 소식통은 보니에 대해 "그녀는 반짝이는 약혼반지를 우리들에게 자랑했다"고 귀띔했다.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지 6개월만인 올해 4월 약혼했다.
신세대 커플인 바우어와 라이트는 이미 지난 2월 영국의 한 시상식에서 나란히 등장하며 공식적으로 연인관계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해리포터 시리즈인 '죽음의 성물'을 촬영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커플은 신세대답게 공식석상에 당당히 등장하는 한편 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해 주변의 놀라움을 샀다. 한 측근은 "바우어와 라이트는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기 때문에 촬영장에서 서로 껴안거나 붙어다니느라 촬영을 소흘히 하거나 그러지 않는다. 일을 할 때는 철저히 집중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우어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처음 출연한다. 그는 그동안 '스위니 토드: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뉴문' 등에 조연으로 출연해왔다. 반면 보니 라이트는 그동안 '해리포터' 시리즈 1편부터 지니 위즐리 역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왼쪽, 영화 '뉴문' 제이미 캠벨 바우어/ 오른쪽,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보니 라이트)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