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하우스' 함은정, "지연과 연기 상의 많이 한다"
2010. 5. 10. 18:41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은 티아라 멤버 은정(본명 함은정)이 같은 멤버 지연과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은정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연과 나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고 전했다.
티아라 지연은 MBC 드라마 '혼' ,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은정은 "지연이 작품에 들어갈 때도 대본을 보녀 상의하고 얘기를 나눴다"며 "제가 '커피하우스'를 한다고 했을 때 박수 쳐줬다"고 밝혔다.
은정은 아역이었을 당시 연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이에 그는 "아역이었을 때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했지만 이번에는 표민수PD님과 선배 연기자 분들과 함께 하니 부담이 됐었다"며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커피하우스'는 까다로운 취향을 가진 소설가 진수(강지환 분)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커피 취향을 맞춰주는 친구 은영(박시연 분)과 맛없는 커피를 만드는 꼴통 비서 승연(은정 분)과 벌이는 연애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주혜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