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인, 친구 위해 간 기증수술 받아
금아라 2010. 5. 9. 09:04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탤런트 이인이 친구를 위해 간 이식 수술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인은 8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 간암 진단을 받은 친구를 위해 간을 기증한 경위와 심경을 전했다.
이인은 "친구한테 제 간을 기증했다"며 쑥스러운 듯이 말문을 연후 "어렸을 때 의지가 됐던 친구이고 지금까지 제가 연기할수 있는 거는 이 친구 덕분"이라고 친구와의 각별한 인연을 전했다.
만약 '반대의 경우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 이인은 "한번 물어본적이 있었다"며 "(친구가) 당연히 그럴거라고 (하더라구요)"라고 전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1998년 영화 '아름다운 시절'로 데뷔한 이인은 드라마 '천추태후' '바람의 화원'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3월말 종영한 '추노'에서는 봉림대군으로 등장했다.
[탤런트 이인(왼쪽), 사진 출처=KBS 화면캡쳐]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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