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방향과 볼륨 살리는 게 관건! 한 끗 차 드라이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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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행사가 많은 5월, 매번 전문가의 손에 의존할 수 없는 노릇. 아무리 '열심히' 해도 늘 2% 부족한 셀프 헤어스타일링이 고민이라면 포인트만 '콕' 짚은 드라이 테크닉 족보를 숙지할 것.


1 모근 반대 방향으로 말릴 것
모발 뿌리가 옆으로 넘어가는 경우 뱅 스타일 앞머리에 가르마가 생긴다. 젖은 상태에서 뿌리 반대 방향으로 모발을 말린다.
2 드라이어 노즐 방향은 항상 아래로!
뿌리부터 롤을 말면 앞머리가 '붕' 떠서 촌스러워진다. 앞머리 중간부터 롤을 말고 노즐은 롤빗 중심이 아닌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천천히 드라이한다.
3 뿌리에 볼륨 주기
앞머리가 이마에 '착' 달라붙으면 가발 같다. 롤빗으로 앞머리 뿌리를 살짝 올려 뜨거운 바람으로 볼륨을 더한다.

1 얼굴을 덮듯 오른쪽으로 쓸어내리며 말릴 것
정수리를 중심으로 모근이 반시계 방향으로 나기 때문에 늘 오른쪽 머리끝이 뻗친다. 머리카락으로 오른쪽 얼굴을 덮듯 말리는 게 포인트.
2 정수리에 볼륨을 주며 스타일링 시작
정수리 부위에 약 1cm 두께로 섹션을 잡고 뿌리 부분에 롤빗을 넣는다. 드라이 후 20초 정도 뜸들이면 볼륨이 하루 종일 지속된다.
3 드라이는 천천히!
드라이할 때 중간 열기를 이용해 천천히 롤을 말고 헤어 에센스로 모발 손상을 예방해야 머리끝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1 왁스는 젖은 모발에!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스타일링 제품을 발라야 부스스함을 예방할 수 있다. 왁스를 손바닥에 묻혀 머리카락 끝을 가볍게 쥐었다 편다.
2 검지로 컬을 만들 것
탄력 있는 웨이브 연출을 위해 옆머리는 하나하나 잡아주는 느낌으로 컬을 만든다. 웨이브 결을 따라 모발 중간부터 검지로 돌돌 말아 컬을 만든다.
3 드라이어로 머리끝 말리기
길이가 길면 컬이 늘어지기 쉽다. 머리카락 끝을 손바닥에 올려 중간 열기로 말린 뒤 가볍게 쥐었다 펴면 하루 종일 탄력 있는 웨이브가 지속된다.
◆ 고데기 활용 테크닉

1 웨이브 방향 밸런스 맞추기
오른손으로 고데기를 잡고 컬을 만들다 보면 왼쪽 헤어는 스타일링이 쉬운 반면 오른쪽 헤어는 자세가 불편하다. 이 때문에 컬 방향이 반대로 만들어지기 일쑤. 옆머리를 기준으로 컬을 안쪽으로 말았는지 바깥쪽으로 말았는지 항상 염두에 두고 스타일링할 것.
2 모발이 꺾이지 않도록 꼬리빗 이용하기
고데기로 스트레이트 헤어를 연출하다 보면 머리카락 중간에 눌린 자국, 즉 모발이 꺾인 자국이 생기기 쉽다. 꼬리빗으로 머리카락을 잘 빗은 뒤 고데기 바로 밑에 꼬리빗을 갖다 대어 천천히 아래로 내리며 스타일링한다.

기획 | 이명희 기자 사진 | 황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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