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웅진 임진묵, 뛰어난 압박플레이 선보이며 승리!(4세트)

2010. 5. 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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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김지만 기자]김현우, 임진묵의 빠른 사이언스 베슬체제에 무너지며 패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4주차 4경기◆ STX 2 vs 2 웅진1세트 투혼 김구현 승(프, 7시) vs 김승현 패(프, 5시)

2세트 그랜드라인 김윤중 패(프,5시) vs 김민철 승(저,7시)3세트 로드런너 김윤환 승(저, 11시) vs 임정현 패(저, 2시)4세트 심판의날 김현우 패(저, 1시) vs 임진묵 승(테, 7시)

4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4주차 4경기 4세트에서 웅진의 임진묵이 좋은 빌드로 STX의 김현우를 격파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갔다.

임진묵은 배럭 건설 이후에 빠르게 가스를 채취했고 김현우는 노스포닝풀 12드론 앞마당멀티를 가져가며 경기를 시작했다. 대각선 거리였지만 김현우의 빌드를 확인한 임진묵은 벙커링을 시도했고 김현우는 드론을 동원하며 방어하는데 성공했다.

이어서 레이스를 생산하며 김현우의 오버로드를 잡기 시작한 임진묵. 이후 벌처를 꾸준히 생산하면서 저글링을 잘 끊어줬고 김현우는 해처리를 추가하며 히드라리스크로 레이스 방어를 해냈다.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며 역공에 나선 김현우는 임진묵의 절묘한 터렛건설 위치와 빠른 사이언스 베슬 체제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며 후퇴했다. 이에 김현우는 빠르게 하이브를 건설하며 러커체제로 전환을 시도했지만 임진묵은 배럭을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으로 대응했다.

일찍부터 모인 사이언스베슬을 바탕으로 중앙지역 진출을 시작한 임진묵은 다수의 러커를 확보한 김현우를 입구부터 조이며 압박하기 시작했다. 시간을 잘 끌며 디파일러까지 확보한 김현우는 임진묵의 진출병력을 후퇴시키는데 성공했고 12시 확장기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임진묵은 초반 유리함을 살리며 3시 언덕지형을 이용해 드랍 탱크로 해처리를 파괴하는데 성공했고 이어서 벌처의 마인과 탱크의 절묘한 컨트롤로 12시 멀티도 공격하며 유리함을 이어갔다.

메카닉 병력까지 추가한 임진묵은 다수의 벌처병력을 김현우의 본진에 난입시키며 드론을 잡는데 성공했고 6시 멀티와 5시멀티를 확보하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김현우는 스커지로 임진묵의 사이언스 베슬을 끊어 주며 자원확보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임진묵의 압박병력을 결국 물리치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한편 에이스 결정전 주자로 STX는 김구현을 다시 출전시켰고 웅진은 윤용태를 내보냈다.

mani4949@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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