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섬뜩한 70대 노인이 진짜 정재영?

2010. 5. 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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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재영이 섬뜩한 노인으로 변신했다.정재영이 주연한 영화 '이끼'(감독 강우석)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대머리 가발을 쓴 그는 음산한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냈다.

'이끼'는 지난해 총 3600만 클릭수를 기록한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30년 간 은폐된 마을에 낯선 젊은이(박해일)가 찾아오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렸다. 정재영은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이장 전용덕 역을 맡았다. 이장 역은 소름끼치도록 음산한 외모로 캐스팅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선한 이미지의 정재영이 이장을 잘 표현해낼 지 우려가 있었으나 사진만으로 이를 불식시켰다.

원작자 윤 작가도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렬한 캐릭터가 나왔다"고 칭찬했다.정재영 외에 박해일·유준상·유선·허준호·유해진·김상호 등이 출연하며 올 7월 개봉할 예정이다.

< 글 박은경 기자·사진 시네마서비스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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