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스폰지밥' 연속방송

한민옥 2010. 5. 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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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로디언 '..조개소년' 등 인기시리즈 10편 편성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신나는 어린이날을 맞아 니켈로디언이 인기 애니메이션 `스폰지밥`과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의 장편 특집 시리즈를 각각 마련, 대박 웃음을 선물한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니켈로디언은 5일 스폰지밥의 장편 시리즈들 중 최고의 인기를 끈 `인어맨과 조개소년` 시리즈 5편을 비롯해 총 10편의 에피소드들을 오후 3시부터 연속 방송한다. 또 깜짝 선물로 인어맨과 조개소년의 6번째 신규 에피소드를 저녁 6시에 최초 방송한다.

인어맨과 조개소년은 스폰지밥의 우상인 두 히어로의 이야기다. 은퇴한 영웅들에게 다시 영웅이 되어달라 주문하기도 하고, 스폰지밥이 이들의 조수가 되기도 한다. 또 착한 영웅이 싫어 악의 무리로 건너가 엉뚱한 대결을 펼치기도 하는 등 두 영웅들과 관련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그렸다.

특히 저녁 6시에 첫 방송되는 6번째 에피소드, `인어맨과 조개소년의 시간여행`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스폰지밥과 뚱이가 우연히 타타르 소스를 먹고 미래를 바꾸게 만들어 비키니 시티를 혼란에 빠뜨린다는 깜짝 소동을 다룬다.

니켈로디언은 또 스폰지밥에 이어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의 영화 속 주인공 크림슨 친이 실제 현실로 나타나 주인공 티미와 수호천사 부부가 함께 좌충우돌 해프닝을 벌이는 코믹한 에피소드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전한다. 크림슨 친은 8편으로 구성된 장편 시리즈물로, 오전 7시부터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한민옥기자 mohan@<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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