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엄정화, '타이탄' 제치고 스크린 '베스트셀러'
2010. 4. 25. 17:37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스크린 선두를 차지했다.엄정화 주연의 영화 '베스트셀러'는 할리우드 3D영화 '타이탄'을 제치고 개봉 2주 만에 주말 흥행순위 1위에 올랐다. 개봉 첫 주는 2위로 시작했으나, 개봉 둘째 주에 들어서면서 평일과 주말 관객 동원에서 모두 1위로 나서는 기염을 토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베스트셀러'는 24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전국 303개 스크린에서 9만6685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48만6530명을 기록했다.

'베스트셀러'는 표절로 인해 추락한 인기 소설가가 외딴 별장에서 새 작품을 쓰면서 사건에 연루되는 내용을 그린 스릴러영화다. 엄정화가 소설가 백희수 역으로 히스테릭한 심리연기를 선보였고, 류승룡·이도경·조진웅 등 조연배우의 연기가 조화를 이뤘다.
< 글 박은경 기자·사진 데이지 엔터테인먼트yama@kyunghyang.com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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