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로 경기 차질..어니 엘스 '출발 괜찮네'
2010. 4. 22. 21:37
발렌타인챔피언십 첫 날
어니 엘스(41 · 남아공)와 앤서니 김(25 · 나이키골프)이 유럽 · 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남자골프 세계랭킹 7위 엘스와 10위 앤서니 김은 22일 제주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기록,공동 6위에 올랐다. 선두는 7언더파 65타를 친 호주의 마르쿠스 프레이저다.이날 짙은 안개 때문에 경기가 두 차례,네 시간가량 중단되면서 156명의 출전 선수 중 36명만 경기를 마쳤다. 원래 낮 12시10분 티오프 예정이던 양용은(38)은 오후 6시40분께 첫 샷을 날렸고 1번홀에서 버디를 잡자마자 경기 종료 사이렌이 울려 클럽하우스로 되돌아왔다.양용은을 비롯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들은 23일 오전 7시 잔여홀 경기를 속개한다. 1라운드가 끝난 뒤 곧바로 2라운드에 돌입한다.서귀포=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발렌타인대회 첫날 안개로 파행 ▶ 앤서니김, 장타의 역설…짧게 잡아야 멀리친다? ▶ 홀인원하면 200만원 의류교환권·항공티켓… ▶ 신지애·유소연도 바꿨다는데…스틸샤프트 써볼까 ▶ 오초아 은퇴…美LPGA 춘추전국시대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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