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양미라 큰 키에 깜짝 놀라 5cm 굽 준비"
2010. 4. 14. 09:15

배우 심형탁이 양미라의 큰 키에 깜짝 놀랐다는 사연을 털어놓았다.심형탁은 최근 SBS 새 일일드라마 '세자매'(최윤정 극본, 윤류해·손재성 연출)의 제작발표회에서 "양미라의 큰 키에 깜짝 놀랐다. 마주 서면 내가 시선을 위로 올려다봐야 한다. 그래서 나도 5cm 굽을 준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양미라가 '세자매'에 높은 힐까지 신은 채 출연해 키가 180cm인 상대배우 심형탁의 키를 넘어선 것. 양미라는 극중 명세빈의 동생이자 CF모델로 일하는 김은실 역할로, 심형탁은 김은실의 연인으로 출연한다. 심형탁은 "양미라씨는 극중 모델로 나오기 때문에 힐을 신어야 한다. 내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역할에 대해 양미라는 "그동안 주로 운동화를 신고 청바지를 입은 역할로 나와서 사람들이 내가 키 큰 것을 모르더라 . 이번에 내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특히 처음으로 나를 치장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돼서 좋다"고 말하며 웃었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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