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얕보면 오산! 수납성까지 높인 '실용파' 미니백

옷장을 열어보니 빅백(big bag)만 한가득 쌓여있다면 쇼핑한 지 오래됐다는 증거. 어깨에 걸친 빅백보다는 한 손에 가볍게 든 미니백(mini bag)의 강세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 올해는 아주 작은 '초' 미니백보다는 어느 정도 수납이 가능한 실용적인 사이즈의 미니백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헤지스, 엠보체인 숄더백뚜껑이 있는 숄더백으로 내부가 두 칸으로 분리돼 있어 수납이 용이한 미니백.체인 길이를 조절해 숄더나 크로스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캐주얼 의상에 매치하면 깜찍하다.
레드, 올리브,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소가죽이라 부드러운 터치감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25만8000원
빈치스벤치, 플라워 미니백빈치스벤치가 봄을 기다리는 여성들에게 꽃향기를 가득 담아 선보인 미니백.나뭇잎의 결을 따라 표현된 퀼팅과 가방 한쪽에 달린 플라워 코르사주는 밋밋한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했다.
모두 세 가지 색상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돋보이고 싶다면 블랙을, 봄을 맞아 화사한 이미지를 보이고 싶다면 핑크와 블루 컬러를 선택하면 된다.
체인은 탈·부착이 가능해 가죽 끈으로 바꿔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아이템이다. 25만9000원
바이커 스탈렛, 인디언 모티브 & 뱀스킨 백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30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이커 스탈렛의 백.클러치와 미니백 전문 브랜드로서 희소성 높은 디자인에 구매욕을 일으키는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술이 달린 인디언풍 스카이블루와 화이트 백은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면을 갖추고 있어 코디하기 용이하다. 핫핑크와 옐로그린 클러치백은 뱀피 소재로 만들어져 특유의 무늬가 그대로 살아있다.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 포인트를 가미해 패션 감각을 살려주는 제품이다. 인디언 모티브 9만8000원, 뱀스킨 16만8000원
기획 장헌주 기자Ⅰ진행 정인영 어시스턴트Ⅰ사진 서범세 기자문의 바이커 스탈렛 02-518-1446·빈치스벤치 02-2106-3590·헤지스 액세서리 1544-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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