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신세경 언제왔다 간거야?" 디시갤 뒤늦게 방문

[뉴스엔 박정현 기자]최다니엘이 2년 만에 디시인사이드를 찾았다. 그는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지붕킥) 갤러리를 방문해 메시지와 인증사진을 남겼다. 이에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다니엘은 지난 4월 9일 남긴 글을 통해 "그동안 '지붕킥'을 사랑해줘 감사하다. 배우로서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고민하는 사이 반년이 지났다. 같이 고생한 출연진 제작진에 감사한다. 다음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적었다.
그는 "인증사진 올리려다가 창을 두번이나 닫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뭐가 500이 넘었단다. 그냥 패스"라고 적어 팬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까페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인증사진이 공개됐다.최다니엘은 글을 남긴 후 한동안 갤러리에 남아 네티즌들과 대화를 주고받았다. 악수를 청하는 이에게 "몽땅 악수, 성의 없는 것 아님"이라고 적었고 연기를 칭찬하는 말에는 "살짝 민망하네요. 감사합니다"고 겸양하기도 했다.
자신의 인증사진에 대해 "평상시 제 모습이 저렇게 누추하고 유치합니다. 지저분하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지난 1월 남긴 신세경의 글에 대해 "아 신세경이 왔다갔네요. 이 녀석 언제 왔다 간거야?"라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다니엘의 디시인사이드 방문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그는 지난 2008년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종영 후 감사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었다. 최다니엘은 현재 영화 '시라노 에이전시'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디시인사이드 '지붕 뚫고 하이킥' 갤러리)박정현 pch46@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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