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베타 리포트]저그의 신유닛 '타락귀'와 '무리군주'
[포모스 김지만 기자]거대 둥지탑 이후 타락귀가 무리군주로 변태스타크래프트2 저그 신유닛인 타락귀의 모습스타크래프트2 저그는 번식지 이후 둥지탑을 건설하게 되면 뮤탈리스크와 함께 '타락귀'라는 유닛이 생산 가능해진다.

신유닛 타락귀는 공중 전용 유닛으로 뮤탈리스크의 약한 공중전을 보완해 주고 있으며 특히 거대 유닛 상대로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는 기능은 후반 상대방의 모선이나 배틀크루저와 유닛에 특히 강력함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타락귀는 자신의 마나를 소비하며 '타락'이라는 특수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기술은 상대방 건물을 30초동안 정지 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생산과 개발을 모두 정지를 시키며 유닛에는 적용되지 않고 하나씩 정지시키기 보다는 대량으로 타락귀를 생산하여 한꺼번에 모든 생산건물을 멈출때 사용된다.
단독으로 활용되는 예는 극히 드물며 뮤탈리스크와 함께 상대방의 공중병력을 사용할때 사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프로토스의 거신을 저격할때도 종종 활용된다.

무리군주로 변태중인 타락귀그리고 타락귀는 둥지탑에서 거대 둥지탑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무리군주'로 변태가 가능해지는데 이 무리군주는 전작의 가디언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공중유닛이지만 지상공격만 가능하며 이동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가디언과 큰 차이점은 공격모션이다. 가디언은 기본적으로 구형태의 액체를 발사하며 공격을 했지만 무리군주는 공생충을 내보내며 피해를 주는 형태다.

공격중인 무리군주무리군주에서 나온 공생충은 무리군주를 떠나 지상에 안착했을때 몇초간의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사라지지만 그때까지 지속적으로 상대 유닛이나 건물에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직접 컨트롤도 가능하다. 물론 상대방은 이 무리군주의 공생충을 직접적으로 공격할 수 있지만 무한대로 쏟아지는 공생충은 무리군주를 없애지 않는 이상 병력으로 막기에는 무리가 있다.
대신 무리군주는 공중공격이 전무하다는 단점 때문에 단독행동은 조금 힘들고 다른 유닛의 지원을 받아야지만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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