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꼬마사전 영어 숙어까지 해석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설치형 사전 서비스인 '꼬마 사전'을 영어 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어 숙어와 IT시사 용어까지도 자동으로 해석되도록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다음 '꼬마사전'은 프로그램만 다운받으면 인터넷 접속 없이도 개인 PC에서 바로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단어를 검색을 할 수 있는 설치형 사전 서비스다. 특히, 한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 PDF 등으로 문서 작업을 하는 도중 모르는 단어에 마우스 커서만 올리면 작은 창(툴팁 형태)에 간략한 뜻과 자동 발음 듣기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에 단어만 해석 가능했던 것에서 나아가 두 단어 이상의 영어 숙어 및 IT/시사용어 등의 전문용어까지 지원하는 데이터 범위를 확대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예로 'look up', 'watch out' 등의 숙어, 'Malicious Bot' 등의 전문용어에 마우스 커서만 갖다 대면 단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뜻과 해설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my attitude of mind'와 같이 인칭대명사가 포함된 다양한 표현도 해석이 가능해 편리하다. 현재 약 13만 개의 영어 숙어 및 IT/시사용어 약 2만여 개가 제공된다. 다음 꼬마 사전은 지난해 12월 개편을 통해 중국어, 일본어까지 지원 언어를 확대한 바 있다. 정철 다음 지식서비스기획 팀장은 "다음 꼬마사전은 영어 학습을 하거나, 해외에서 온 이메일을 확인하는 업무 등을 할 때 손쉽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대연 기자/sonam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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