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흠뻑젖은 소·나·기 가족캠프 개최

입력 2010. 3. 29. 10:21 수정 2010. 3. 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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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안교육센터, 소통·나눔·기쁨을 주제로 가족캠프 열어법무부 안산대안교육센터(소장 이영면)는 2010. 3. 27.(토)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중·고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개최하였다.

소통·나눔·기쁨의 의미를 담고 있는 「소나기 가족솔루션캠프」는 메마른 땅에 내리는 소나기처럼 가족 간의 메말랐던 감정을 사랑으로 흠뻑 적심으로써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캠프로 8가족 24명이 참여하여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애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가 주최하고, 법무부와 'KT & G', '사랑의 열매'가 후원하는 「소나기 가족솔루션캠프」는 급격하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아정체감 형성의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정의 역할을 강화하여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도록 돕고자 마련하였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 역할과 감동을 나누는 나눔, 가정헌법을 만들어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을 원활히 해결하고 함께 하는 기쁨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박ㅇㅇ(16)군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참가했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가족들과 손을 잡고 웃으며 함께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너무 기뻤다"고 하면서 "나도 한 아이의 아빠가 되면 꼭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다" 고 말했다.

한국소년보호협회 박종렬 이사장(변호사)은 "그간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은 있어도 서로 함께하는 여유가 없었던 가족들이 이번 캠프 기간 동안 오로지 가족만을 생각하면서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족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나기캠프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4회에 걸쳐 32가족 104명이 참여하였고, 앞으로도 안산·부산·청주대안교육센터에서 연중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소나기 가족솔루션캠프는 2박 3일(학기 중 1박 2일)로 개최되며, 저소득층 가정은 무료로도 참가가 가능하다. 접수문의는 한국소년보호협회 홈페이지(www.kjpa.or.kr/)를 방문하여 참가신청하면 된다.

(끝)출처 : 법무부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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