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외의 선전 의미있는 종영

[OSEN=김국화 기자] 시청률 30%를 상회하는 인기드라마 '추노'와 정면승부를 펼친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가 의외의 선전하며 의미있는 종영을 맞았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마지막회는 11.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산부인과'는 드라마사상 최초로 여성들만의 공간이라고 여겨진 산부인과 속에 숨겨진 다양하고 눈물겨운 사연들을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장서희의 연기 변신과 연기파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이 감동과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편성 운이 좋지 않았다. 평균 시청률 30%에 달하는 '추노'와 경쟁하면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갔지만 10%가 넘는 평균 시청률과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끝까지 선전하며 의미있는 종영을 맞은 것이다.
한편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서혜영(장서희 분)과 이상식(고주원 분)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서혜영 뱃속의 아이 생부인 윤서진(정호빈 분)은 아내와 이혼하고 혜영 앞에 다시 나타났지만 혜영은 두 사람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하고 상식과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산부인과' 후속으로는 된장녀 여검사로 분한 김소연의 변신이 기대되는 '검사 프린세르' 가 31일 첫 방송된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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