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매매 승부사의 실전 노하우 완전 공개!

보도자료 기자 2010. 3. 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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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보도자료기자]단기 매매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차트신호를 분별하는 능력과 순발력이다. 보유 기간을 몇 주, 며칠 또는 하루 중 몇 분으로 잡는다면 그 짧은 시간 안에 수익을 극대화하고 손실은 최소화하기 위해 고난도의 판단 과정을 거쳐야 한다. 홈트레이딩 시스템이 일상화되면서 국내에서만 수십만의 전문 트레이더들이 실시간 데이터를 주시하고 있다. 그 전문가들과 경쟁하여 수익을 내려면 나만의 기법을 다지는 방법밖에 없다.

단기 매매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공개한 화제의 책이 있어 소개한다. 바로 『실전차트 스윙.데이.스캘핑 기법』(이레미디어)이 그 책이다. "이제 기술적 분석을 넘어 기술적 매매가 필요하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일대 돌풍을 몰고 왔던 '실전 차트 시리즈'의 저자 조용 선생의 차트기법 완결판이며, 현재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의 주식투자서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어 있다.

2008년, 시장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상승, 하락, 횡보 패턴을 제시하고 장세별, 기간별 최적의 매매기법 훈련 지침서로 베스트셀러 『실전차트 매매기법』을 출간했고, 2009년에는 증시 역사상 대세 바닥임을 천명하며 바닥과 천정을 파악하여 큰 수익을 내는 대세판단편 『실전차트 매매기법2』를 출간하여 수많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바닥권에서 주식을 매집하게 했던 놀라운 적중률을 자랑하는 저자가 2010년에는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총집결시킨 최강의 단기 매매기법 완결편 『실전 차트 스윙ㆍ데이ㆍ스캘핑 기법』을 내놓았다.

단기 매매의 승률을 높이는 스윙, 데이, 스캘핑 최강 기법서!

이 책은 스윙(중기), 데이(단기), 스캘핑(초단기)이라는 주제어를 갖는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부 스윙 트레이딩에서는 대세 바닥과 천정을 판별한 후 현 장세가 어떠하며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파악하는 방법부터 시작한다. 상승장에 매수하여 보유할 수 있는 96개 패턴, 하락장에 반드시 매도해야 하는 38개 패턴, 횡보장 매도 매수 50개 패턴을 제시하였으며, 최적 매수 패턴 22개는 따로 뽑았다.

제2부 데이 트레이딩에서는 하루 중 중요 시간대별로 분류하여 상승, 하락, 횡보세와 추세전환에 따른 매매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세력이 만드는 시초가 매매에 합류하여 수익 낼 수 있는 80개 패턴, 10시 전후 추세전환 신호를 포착하여 매매하는 68개 패턴, 1시 30분 전후 극심한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는 52개 패턴을 제시하였으며 종가 매수에 최적인 23개 패턴을 따로 뽑았다.

제3부 초단기 신호를 포착하여 매매하는 스캘핑에서는 동물적 감각으로 고수익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고수의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상승 전환 신호를 누구보다 빨리 포착하여 매수했다가 고점까지 홀딩하는 50개 패턴으로 수익을 높이고, 하락 반전 신호에 재빠르게 매도하고 재매수해서는 안 되는 54개 패턴으로 계좌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직으로 급등하는 고위험 고수익 종목의 매매에 대해서는 24개 패턴으로 따로 다뤘다.

특히, 한 페이지에 2개의 차트를 배치하여 비교 분석함으로써 적중 확률을 더욱 높인 점이 돋보인다. 같은 종목의 다른 시간 단위 차트 또는 업종과 종목의 같은 시간 단위 차트를 함께 보면서 주가 움직임을 보다 정확히 예상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 제시된 차트 패턴을 완벽하게 익힌다면, 모건코리아, 아토, 동양철관, 아이피에스, 연이정보통신 등 종목을 매매할 때 매수, 매도의 신호를 더욱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간명한 이론, 끝없는 반복 훈련이 놀라운 승률을 만든다!

이 책은 매매 기술자가 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저자의 노하우의 핵심은 투자를 할 때 투자자들은 이론가가 될 것이 아니라 기술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론을 많이 아는 것은 돈을 버는 것과 별로 상관이 없다. 돈을 많이 벌게 하는 것은 터지고 깨지고 망가지면서 승리한 경험에서 비롯된다. 즉 주식시장에서는 학자보다는 기술자가 돈을 벌기가 더 쉽다. 그러므로 기술자가 되기 위해 공부와 훈련을 거듭하듯이 투자 이론의 핵심만을 가지고 수없이 다양한 패턴을 반복 훈련하여 주가 움직임에 즉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단기 매매의 경우에는 훈련에 의해 체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만 즉각적인 대응으로 놀라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 책을 낸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심리투자의 대가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를 비롯하여, 추세매매의 대가 토마스 카 박사의 『추세매매 기법』, 세계적 트레이더 불코우스키의 『차트패턴』,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매매기법』과 『캔들차트 바이블』, 국내서로는 투자서적의 고전이 된 『거래의 신, 혼마』, R. N 엘리어트의 원전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 윌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기법』, 딕슨 와츠의 고전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 등의 양서이자 필독서를 출간한 대표적인 투자서적 전문 출판사이다. 특히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하는 법』,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국내 금융시장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책은 YES24등 온라인 서점과 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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