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박봄' 디아, '탁자춤' 들고 손담비 '의자춤'에 도전
남안우 2010. 3. 22. 20:10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10대 박봄'으로 유명세를 치른 가수 디아(DIA, 본명 김지은)가 손담비의 '의자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디아는 지난 1월 '어나더 보이'(Another Boy)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10대 박봄'이란 애칭을 얻은 장본인. 지난 12일 발표한 스페셜 에디션 '노크'(Knock)를 통해 댄스 가수로 전격 변신, '탁자춤'을 들고 나왔다.
'탁자춤'은 홍영주 안무가가 만들어준 댄스로 손담비가 의자를 이용한 데 반해 이 춤은 말 그대로 탁자를 응용, 연출한 춤이다. 디아는 '탁자춤'을 소화하기 위해 매일 5시간 이상 강도 높은 댄스 연습을 했다.
디아는 "이번 '노크' 활동을 계기로 색다른 변화를 시도해 봤다"며 "저를 발라드 가수로만 생각하지 않아 주셨으면 한다. 아직 10대이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하고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아의 후속 활동곡인 '노크'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히트 작사가 조은희가 노랫말을 썼고, 김혜진이 작곡했다. 래퍼 H-유진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진 = '탁자춤'을 들고 손담비의 '의자춤'에 도전장을 내민 '10대 박봄' 가수 디아.]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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