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학도병은 무슨 병?" 아이돌 팬 댓글에 웃음

2010. 3. 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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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배우로 변신한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영화 '포화 속으로' 출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탑은 3월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탑 학도병' 검색어에 얽힌 코믹한 기억을 떠올렸다.

탑은 "한번은 '탑 학도병'이란 검색어가 올라와 기사를 봤더니 기사 밑에 '탑 도대체 무슨 병에 걸린 건가요?'라는 댓글이 있더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탑은 "한국전쟁과 학도병 대해 잘 모르는 어린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전쟁 한복판에서 학도병 71명의 위대한 전투를 그린 실화 영화다. 113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전쟁 대작으로 권상우 김승우 차승원 빅뱅 탑(T.O.P, 본명 최승현) 박진희 등이 출연한다. 6월 개봉.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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