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성인사이트, 김연아 허위야동 유포
지금 일본은

일본의 한 성인사이트에서 '김연아 포르노'를 표방한 허위 동영상을 유포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발간된 < 주간 아사히 예능 > (3월 18일 발간, 제65권 11호, 통권 3243호)은 '김연아, 전라 섹스 동영상 대사건'이라는 이름의 제목으로 표지를 장식해 이 사건을 보도했다.
주간아사히에 따르면, 일본의 한 성인사이트에서 '김연아 포르노'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으며, 많은 일본 네티즌들이 이에 '낚시질' 당했다고 한다.
사건의 시작은 일본의 한 블로그에 뜬 글에서 시작됐다. '원문마마'라는 이름의 한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연아 은퇴의 그림자는 동영상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블로그의 링크를 따라가 보면 일본의 한 성인사이트로 연결이 되고 있으며 이곳에는 얼굴이 불분명한 한 동영상 캡춰 장면과 그 옆에는 최근 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의 얼굴이 동시에 게재되어 있다.
< 아사히 예능 > 은 이러한 사건에 대해 '일본의 포르노 사이트에서 의도적으로 김연아 선수의 이름을 이용해 네티즌들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7년, 김연아 선수가 17살일 때에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지만 해당 동영상이 '누가 봐도 김연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 그 소동이 금방 가라앉았다고 전했다.
이번 < 아사히 예능 > 의 보도는 겉으로는 한 성인사이트 업계의 김연아 허위 포르노 유포 사건을 다루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김연아 흡집 내기'의 측면도 없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 잡지는 김연아 선수의 성형수술 문제까지 거론해 한 성형외과 의사의 말을 인용, '확실하게 성형수술을 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어린 시절의 모습이 지금의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점이 있다'며 '굳이 했다면 쌍꺼풀 수술 정도를 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한 스포츠 저널리스트의 말을 인용, '김연아 선수가 계속해서 현역에 있을지 은퇴를 할 것인지는 본인의 의사에 달렸지만, 프로로 전향했을 경우 그 인기가 과거와 같지 않을 수 있다'며 은근히 김연아 선수를 깎아내리는 방식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또한 아사이 예능은 '김연아 선수가 노출도가 높은 옷을 입거나 섹시한 이미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과거의 한 선수권 대회에서 젖꼭지로 생각될 수 있는 검은 그림자가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유포된 적이 있다'는 점도 의도적으로 들추고 있다.
인니뽄 매거진(관련기사 더보기 클릭!) www.innippon.net이메일 chaery2000@naver.com[Segye.com 인기뉴스] ◆ '치한놀이' 논란 김범수, 결국…◆ 김길태 "성폭행 중 손으로 입 막아 살해" 자백◆ 티아라 "FC서울 팬들께 죄송하다" 해명◆ '블랙소시' 전원 공개…20대 세련미 선보여◆ 5살-6살짜리 아동, '성범죄'로 체포 '충격'◆ '하룻밤 불장난이…' 고3, 여아 낳아 살해◆ 김용준 "황정음이 최다니엘과 사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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