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노홍철과 결별' 공식 인정

양승준 2010. 3. 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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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연예계 공식 커플인 가수 장윤정-방송인 노홍철 커플이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장윤정 소속사 고위 관계자는 9일 오전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장윤정과 노홍철의 결별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 정황을 들으려고 장윤정과 만나 이야기하는 중"이라며 결별 시기와 사유 등에 대한 즉답은 피했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로 알려진 것은 성격 차다. 또, 두 사람이 서로 각자의 일로 바빠 만남을 자주 갖지 못한 것도 결별의 이유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해 5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한 달 후 교제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시인하고 '공식커플'로 인정을 받았다.

특히 노홍철은 장윤정을 연인이 되기 2년 전부터 좋아했고 장윤정도 그 사이 노홍철을 지켜봐 왔다고 밝혀 두 사람이 헤어질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오랜 기간 친하게 지내다 연인 사이가 됐다는 것은 그만큼 신중하게 생각하고 교제를 시작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두 사람은 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상대방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했고 열애를 인정하기에 앞서 결혼설부터 불거져 언제 결혼할 지가 관심사였던 만큼 갑작스러운 두 사람의 정확한 결별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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