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출신 김보미, 가수복귀 후 첫 공연 "떨리면서도 신나"

2010. 3. 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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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걸그룹 밀크 출신 김보미가 가수 복귀 후 처음으로 무대에 선다.김보미는 3월 10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초콜릿 뮤직의 '수요 주먹밥 콘서트'에서 직접 기타를 치며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먹밥 콘서트는 무료로 나눠주는 주먹밥을 시식하며 음악 공연을 즐기고 자신의 식비를 결식아동들에게 기부하는 자유기부 형식의 콘서트다.

이 무대를 위해 한달 이상 기타와 노래 연습에 열중해 온 김보미는 "첫 무대라 너무 떨리면서도 신난다"며 "잘하고 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초콜릿뮤직 대표 하늘해는 "뜻깊은 콘서트에 초콜릿뮤직 레이블이 참가하게 돼 참 기쁘다"며 "이날은 자유기부 외에도 CD 판매수익까지 모두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여러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즐길 수도 있지만,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맞춰 이벤트도 많이 준비했기 때문에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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