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 강동원의 아내, 그 행운女는 누구?

강선애 2010. 3. 4. 10: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강동원, 송강호 주연의 영화 '의형제'의 500만 관객돌파가 눈 앞이다. 이런 '의형제'의 인기 속에서 영화에 강동원의 아내로 등장한 단 한명의 여배우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북에서 버림 받은 남파 공작원 지원(강동원 분)의 아내 형숙 역을 맡은 이소윤이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짧은 분량이지만 인상적인 연기로 관객들에게 주목 받았다. 꽃미남 배우 강동원의 아내 역할이다 보니 더욱 그러했다.

강동원이 지원 역으로 캐스팅된 후 형숙 역에 어떤 배우가 참여하게 될 지 언론은 물론 여성 관객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았다. 그 행운을 거머쥔 여배우가 바로 이소윤이다.

극중 남파 공작원 지원은 사랑하는 아내 형숙과 아이를 북에 둔 채 남에 홀로 내려오며 가족과 생이별을 한다. 하얀 피부와 선한 눈매를 가진 이소윤은 떠난 남편을 한결같이 기다리는 형숙 역을 통해 지고지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소윤의 분량은 짧았지만 영화 전개상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이다. '의형제'의 장훈 감독은 오디션을 통해 이를 맡을 여배우를 찾았다.

20대 중반의 앳댄 얼굴로 오디션에 참여한 이소윤을 보고 장훈 감독은 "여섯 살 짜리 딸이 있는 엄마 역을 소화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에 이소윤은 "고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전부 가능하다"고 망설임 없이 대답해 감독에게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소윤은 아직 대중에게 낯선 얼굴이다. 2008년 단편영화 '올 가을의 트랜드'로 연기 생활을 펼친 배우다. 이제 막 배우의 길에 접어들었지만 '의형제'를 만나 대중에게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은 이소윤의 귀추가 주목된다.

['의형제'의 이소윤(오른쪽). 사진제공=쇼박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