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몸부터 만드세요] <5> 손목 힘 기르기

2010. 3.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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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근력 강해야 코킹 잘돼스윙스피드 높여 비거리 향상…엘보 부상 방지에도 효과여성과 남성 골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비거리일 것이다.여성은 남성보다 유연성이 뛰어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녀의 근력 차이가 상대적으로 더 크기 때문에 샷 거리 차이가 난다. 그중에서도 상체가 하체에 비해 더 약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손아귀와 손목 힘이 가장 떨어진다.

샷 거리의 한 요소인 스윙스피드를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백스윙 때 손목을 꺾어주는 코킹이다. 손목 주위의 근력이 약하면 코킹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또 손목 주위 근육의 약화는 손목 통증은 물론 대표적인 골프 부상인 엘보를 부르기 쉽다. 때문에 손과 손목의 힘을 키우는 것이 골프의 부상도 방지하고 장타로 갈 수 있는 길이다.

악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이들이 악력기를 선택한다. 하지만 악력기만으로는 골프에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없다. 손가락을 구부리고 펴는 근육과 손목을 굽혔다 펴는 근육을 동시에 조화롭게 강화해야 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운동은 여성뿐 아니라 엘보나 손목 부상으로 고생하는 골퍼, 또 비거리를 늘리고 싶어하는 골퍼 모두에게 효과가 있다.

먼저 팔꿈치와 손목을 쭉 편 채 손등이 하늘을 향하도록 해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 취한다. 양손으로 클럽의 그립 부분을 잡는다. 왼손으로 클럽을 지탱하면서 오른쪽 손목을 아래로 구부리며 말아 쥐는 방법으로 클럽을 돌린다. 팔을 편 상태로 운동을 하기 때문에 골프에 맞는 손목 근육이 특화적으로 강해지며 근육의 부피가 덜 커지므로 운동 때문에 팔이 굵어질 것을 염려하는 여성에게 적합하다.

운동량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돌리다 힘이 들기 시작하면 멈추고(1세트) 다시 힘들기 시작하면 멈추고(2세트) 3세트째에는 할 수 있는 횟수만큼 한다. 그리고 팔을 바꿔서 한다. 하루 3세트를 2차례 한다. 골프 연습 전에는 무리가 될 수 있으니 연습 후에 하는 게 좋다. 어깨나 몸을 써서는 안 되므로 거울을 보고 하면 동작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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