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닥터 하우스, 결국 정신병원행..시즌6

유상우 2010. 3. 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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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케이블채널 OCN이 메디컬 드라마 '하우스' 시즌6을 2일부터 월~목요일 오전 10시에 방송한다.

천재 괴짜의사인 '하우스'(휴 로리·51)와 그의 팀 동료들이 원인 불명의 병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해 가는 과정을 담는다. 환자의 특별한 스토리, 환자와 의사의 복잡한 감정, 등장인물들의 개인적인 뒷이야기, 병원을 둘러싼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상황들을 세세하게 그려낸다.

시즌 5에서는 하우스가 스스로 정신병원에 들어가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즌 6은 하우스의 정신병원 생활을 다룬다. 자기 밖에 몰랐던 이기적인 남자 하우스가 진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하우스'는 2008년 세계 시청자 8180만명을 TV 앞으로 모아 세계 시청률 1위(시청률조사회사 유로데이타 TV월드와이드, 66개국 대상)에 오른 드라마다.

2005, 2006년 에미상에서 드라마부문 각본상과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에는 미국 시청자들이 뽑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됐다. 2004년부터 미국 FOX TV가 방송하고 있다. 작년 9월 시즌6 첫 회는 1700만명이 봤다.

swryu@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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