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간호사, 왼쪽가슴 보세요
유상우 2010. 2. 25. 11:19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SBS TV 드라마 '산부인과'가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드라마에서 간호사 '영미'로 나오는 이영은(28·사진)은 물론 모든 간호사 역들이 왼쪽가슴에 휘장을 달고 있다. 대한간호협회가 2003년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국민 건강의 옹호자이며 21세기 보건의료의 핵심 인력인 간호사'를 상징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75)이 디자인했다.
컬러와 은백색 두 가지 색상인 간호사 휘장은 한국 간호사의 비전·위상·전통을 나타내고, 날개를 펴고 있는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살아있는 생명과 건강을 상징한다. 비둘기를 둘러싼 하트 모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을 의미한다. 식물의 줄기와 잎, 꽃봉오리는 강인하고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하며 빠른 치유와 회복을 뜻한다. 영문 RN은 간호사(Registered Nurse)의 이니셜이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간호사 휘장달기캠페인은 간호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드높임과 함께 사회적 위상과 이미지를 향상시켜 나가기 위함"이라며 "드라마 '산부인과'와 이를 전개해나가면서 간호사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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