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섭 "옆모습 김태희-이민정 닮은꼴 그녀, 정면은 박지선 붕어빵"

2010. 2. 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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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배우 강지섭이 버스 안 그녀에게 실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강지섭은 2월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강지섭 외에도 김소은, 서효림, 박성광, 박영진 등이 출연했다.

강지섭은 "학창시절 버스를 탈 때마다 김태희와 이민정을 닮은 그녀가 있었다"며 "6개월~1년가량 정면 얼굴을 못봤다. 결국 친구와 가위바위보를 해 정면을 보고 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지섭은 "그녀가 딱 뒤를 돌아봤는데 설레던 표정이 시무룩해졌다"며 "박지선을 닮았더라"고 전했다.

이에 박미선은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며 "버스에서 김치병이 바닥에 떨어져 재빨리 넣었는데 누군가 나를 흘겨보더라. 알고보니 내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신봉선 역시 "친구들과 버스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를 계속 쳐다보다가 싸움이 붙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강지섭의 식스팩 조각몸매 사진이 깜짝 공개되기도 했다.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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