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얼굴수염 비밀 들통 깜짝 "마르코 오빠랑 면도기 같이 쓸래"

2010. 2. 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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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얼굴 수염이라는 비밀을 숨겨온 사실이 공개됐다.한선화는 2월 11일 방송되는 MBC every1 '가족이 필요해 시즌4'에서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막내딸로 출연중이다.

한선화는 가족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아빠 박준규가 언니 김정민의 다리털로 장난을 거는 모습을 보다, 김정민이 "선화의 얼굴에 난 수염은 어쩔 거냐"고 펼친 물귀신 작전에 말려들었다.

이에 한선화는 걸그룹답지 않은 쿨~한 태도로 "얼굴이 흰 편이라 수염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다"며 "이참에 마르코 오빠와 면도기 같이 쓰고 싶다"고 거침없는 발언을 해 온 가족을 웃게 만들었다. 엄마 강수지는 "선화의 수염을 이제야 발견했다. 분장 한 줄 알았다"고 말하기도.

이날 방송에서 한선화와 김정민은 처음 모인 가족들의 집에서 침대 배정으로 한 판 붙으며 온 집안을 시베리아 벌판으로 만들었다고. 방송은 2월 11일 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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