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야외취침 능가하는 '야야취침'으로 폭소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 2일'이 '야외 취침'을 능가하는 '야야 취침'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1박 2일'의 잠자리 복불복은 제기차기로 승패를 가렸는데 무려 29개의 제기를 찬 김C의 대활약 덕에 강호동, 김C, 이수근으로 구성된 OB 팀이 승리했다. 하지만 텐트 취침이 예정됐던 YB 팀의 MC몽은 텐트 밖에서 침낭만 덮고 자는 일명 '야야' 취침과 실내 취침을 걸고 제기차기 60개에 도전했다가 실패, 텐트 밖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
이어 김종민도 실패해 '야야' 취침 신세가 됐고 이들을 구원하겠다고 나선 이승기도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영웅'이 되겠다며 실내 취침을 포기하고 도전했으나 실패해 텐트에서 자는 처지가 됐고 다시 '야야' 취침을 걸고 도전했다 또 실패해 MC몽 김종민 이승기와 텐트 밖에서 자게 됐다. 복불복의 최대 수훈갑인 김C 역시 실패해 실내 취침은 이수근 혼자 누리게 됐다.
취침 때도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식사 때 '머슴'으로 부리기 위해 잠자는 멤버들의 몸에 '머슴'이라는 낙인을 유성 매직으로 그리기 위한 전쟁이 벌어진 것. 텐트 밖에서 추위에 떨며 자던 야야 취침 멤버들에게도 예외는 없었다.
또 '1박 2일' 멤버들은 무려 150만건의 신청을 받은 '시청자 투어'에 지원한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고 전화 통화를 하며 꾸밈없고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 2일' 방송 화면]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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