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나얼 소집해제? 결별설에 가슴앓이" (인터뷰)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탤런트 한혜진이 오랜 연인인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멤버 나얼과 결별설에 가슴 앓이한 사연을 전했다.
한혜진은 최근 나얼의 소집해제를 앞두고 가진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한동안은 결혼설이 돌더니 최근에는 우리 둘 사이에 결별설이 불거진 것을 알고 있다"며 "오죽하면 교회 목사님까지 걱정이 되셔서 전화를 주셨다"고 결별설로 가슴앓이한 사연을 전했다.
이어 한혜진은 "결별설이 불거진 까닭은 우리가 함께 다니던 교회를 바꿔서 따로 다닌다는 거였는데 우리는 애초부터 다른 교회를 다녔다. 남자친구는 의정부에 있는 교회를 다녔고 저는 원래 다니던 교회를 계속 다녔다. 우리 둘 다 교인이라 '교회 데이트'를 자주 하고 성경 공부를 함께 한다는 기사가 여러번 나왔는데 사실 우리 둘이 함께 교회를 다닌 적도, 성경을 공부한 적도 없다"고 웃어 넘겼다.
한혜진은 지난 2007년 12월 27일 나얼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군입대할 때도 함께 하지 않다. 다른 연예계 공식 커플들이 공식석상에 자연스레 동석하는 것과 달리 한혜진과 나얼은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이에 대해 한혜진은 "남자친구가 공식석상 나가는 걸 싫어하고 우리 둘 다 평범한 사람들이라 관심을 가져주면 창피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조심스럽다"며 "상대에게 피해가 갈 까 걱정도 하고 물론 다른 연인처럼 사진도 같이 찍어서 미니홈피에 올려놓지만 공개는 안 한다. 하지만 브라운 아이드 소울 공연 때는 꼭 간다"라고 전했다.
[한혜진.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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