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두산 박용만 회장 일상사 공개에 관심 폭발

대기업 CEO의 일상과 그들의 리더십 비결은 뭘까. 두산 그룹 박용만 회장이 대기업 CEO의 숨은 일상과 치열한 기업 경영 현장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박회장은 24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최초로 그의 집과 회사에서의 24시간을 공개했다.
방송은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업무 속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리더의 자질은 무엇인지를 그의 일상 생활을 통해 조명했다.
방송에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도 출연해 그들이 전하는 진정한 리더의 자세와 출세에 대한 생각 등을 전했다.
한편 박회장은 두산그룹의 1월 사보에 첫사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1월 그룹 사보의 '추억의 사진을 꺼내' 코너에 박용만 회장은 '나의 첫사랑 이야기'란 제목으로 사진과 글을 올렸다.
박 회장의 첫사랑은 초등학교 시절에 시작되었다. 당시 중학교 입시를 위해 과외를 받으러 친구 집에 갔다가 친구의 여동생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고 11년간 애를 태우다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용기를 내어 고백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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