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는 것보다 상상하게 하는, 최병관 교수의 '대나무' 展
2010. 1. 22. 14:27

【서울=뉴시스】이광호 기자 = 대나무의 간결한 선만을 자연에서 추출하여 보여주는 상명대 최병관 교수의 '대나무' 전이 28일부터 2월 6일까지 강남구 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열린다.
군더더기가 생략된 간결한 모습의 최병관 대나무 사진은 디지털시대의 한 가운데 에서 만들어진 정통 흑백사진으로 느긋함의 미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박영덕화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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